“돈 벌려고 의사하냐” 법륜스님
관리자
본문
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커지는 가운데 6년 전 법륜스님의 뼈있는 한 마디가 누리꾼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
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'법륜스님 행복학교' 유튜브 채널에서 2018년에 올린 콘텐츠 캡처본이 회자됐다.
질문자가 법륜스님에게 자신이 의대에 못가 아버지가 돌아가신 것 같다며 죄책감에 시달린다는 사연을 토로하자 스님이 질문자에게 '자유인'으로서 자신의 삶을 살라고 조언해주는 내용이다.
관련링크
- 이전글의사 평균 연봉, “세계 최고”… 변호사 2배·직장인 6.7배 24.02.23
- 다음글김윤 서울의대교수, “35살 전문의 연봉 4억” “의사가 부족하기 때문” 24.02.21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